272일_고구마간식
이유식을 먹으면서 가끔 변비가 생겨, 저번에 고구마를 한번 먹였더니 엄청 잘 먹고 다음날 꿀똥ㅋㅋ 오늘도 한번 먹어보자^^ 이제 많이 컸으니 혼자 먹으렴~~~^^ 똥강아지~ 잘 먹네~^^ 흘리는 게 반이 넘지만, 그래도 계속 입으로 쏙~ 맛있는지 기분 좋아보인다ㅎ 숟가락도 빨아 먹고~~ 다 컸네~^^ 작년에 친구가 사준 내복. 작년엔 긴바지 긴팔이었는데, 올 해는 칠부로 딱 맞다. 내복이 딱맞으니 귀여움ㅋ 많이 컸네~~ 기어다니고 해서 반바지보단 칠부가 좋은거 같다. 칠부내복을 좀 더 사얄듯~ 눈안보이게 웃는 사진으로 오늘 간식 끝~~ 치우고 씻기는건 힘들지만, 주현이가 좋아하니 좋구나~
우리의 사랑
2016. 5. 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