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식탁 밑에 들어가 있다.
코드를 기여이 꺼냈다.
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웃고있다ㅎ
목욕하고 우유 먹을 시간.
침까지 흘리며 울고있는데 눈물은 안난다ㅋ
점점 더 심하게 우는 척ㅎ
입도 삐죽 나옴ㅎ 귀엽네ㅋ 카메라 꺼내든 보람이 있다ㅎ
으아~~ 밥줘~~
점점 크게 울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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