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EBOOK 그 진실 속으로...
2010년 현재 우리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게 묶여 지내게 된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무엇일까?? 가끔 페이스북이나 소셜네트워크를 하다보면 예전 생각이 난다. 중고등학교때에 처음 피씨방이 나왔을때가 아련하다. 그때 당시에 채팅이라는 인터넷 서비스가 존재했다. 아바타를 만들어하는 아바타 채팅, 보통일반 대화명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채팅도 있었다. 채팅 친구들은 수백, 수천명을 보유하였으며, 그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까지 그 만남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의 소셜네트워크는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키운것이라 생각한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윗같은 프로그램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
영화이야기
2010. 11. 20.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