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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인을 보고 난 후에 씁쓸함...

    2014.01.06 by yonamja

  • 설국열차 [스포당연]

    2013.08.07 by yonamja

  • [최신영화] 베를린을 본 후~ 후기~!

    2013.02.17 by yonamja

  • 브레이킹 던 part2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스포없음)

    2012.11.17 by yonamja

  • 초능력자....강동원??

    2010.11.20 by yonamja

  • THE FACEBOOK 그 진실 속으로...

    2010.11.20 by yonamja

변호인을 보고 난 후에 씁쓸함...

변호인을 보고 난 뒤에 나의 느낌은 그 동안의 안락함이 가시가되어 나에게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수묵화처럼 흰 바탕에 검은 먹으로 획을 그어 가듯 그리고 화선지에 묻어 퍼저나가는 듯... 담담하게 내용을 이어 나갔다... 지난 이야기가 빛 바랜 사진처럼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그저 반가울수 없는 사진 한장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는 것 처럼 응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의 모습이다. 그 사진은 빛바랜 사진은 지난 사진이지만 지금의 모습과 별반다르지 않다는 것은 사진만이 빛바랜 것뿐이라는 것이다. 똥속에 파묻혀 지내는 구더기는 똥이 더러운지 모르지만, 똥에서 벗어나면 알 수 있다. 그 똥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보고 싶어도 외면하고 듣고 싶어도 외면하며, 지낸 세상의 모습에 구역질이 나게 하는 ..

영화이야기 2014. 1. 6. 16:25

설국열차 [스포당연]

설국열차에 대한 기사와 리뷰들이 넘처난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기의 비결은 감독의 네임드, 그리고 출연진의 네임드의 덕도 있을 것이다. 난 솔직히 설국열차를 보러갔던 이유는 더워서 눈이 보고 싶어서 였다. 시원할 것 같다는 느낌....왠지 설국이면 그렇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나의 상상이 만들어낸 이끌림에 끌려 영화관으로 들어 섰다. 영화는 시작이 되었고... 겨울이 배경이라곤 하지만 영화 장면은 여름에 보기엔 더워보이기 그지 없었다. 이유는 배경이 겨울이기 때문에 모두들 꽁꽁 싸매고 있는 복장 덕이다.. 어찌되었건 설국열차를 보고난 후기를 너도나도 토해내듯 글을 써내려 가는 모습을 보며 아 역시 그럴줄 알았어...라는 느낌. 우선 영화 쉽지않다. 그리고 싫다라는 느낌을 들었다. 거부감이다..

영화이야기 2013. 8. 7. 23:12

[최신영화] 베를린을 본 후~ 후기~!

베를린을 우연하게 사무실 상사님과 커플석에서 보게된 영화...하지만 우린 남자~! 주변의 시선따윈..ㅋㅋㅋ 베를린을 보면서 본씨리즈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이번 편에서는 주인공 케릭터 설정과 하정우의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시작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동안 화려한 액션에 눈이 즐겁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영화이야기 2013. 2. 17. 20:10

브레이킹 던 part2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스포없음)

오랫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무엇을 보아야 할지 참고민이 되었다. 이유는 딱히 무엇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일 것이다. 그러던 중 함께 가신 지인 분이 브레이킹 던을 보자고 하셨다. 브레이킹 던은 시리즈물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다. 앞에 몇편은 보았지만 중간부분이 잘생각도 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개봉작중에는 그나마 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티켓을 끊고 기다렸다. 약 1시간을 로비에서... 다행이 팝콘도 먹고, 드레콘플라이트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앞으로 개봉할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그래도 시간을 잘가주었다. 드디어 티켓팅 시작! 통로를 따라 걷다가 정해진 영화관에 들어섰다. 자리는 매우 좋았다. 앞까지 나리를 쭉뻗고 봐도 괜찮은 중간자리였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

영화이야기 2012. 11. 17. 17:25

초능력자....강동원??

초능력자 감독 김민석 (2010 / 한국) 출연 강동원,고수 상세보기 오늘 영화관에 가서 초능력자를 보고 왔다...그런데 왜 초능력자를 쓰려는데...자꾸 초등력자라고 씌어지는 걸까??ㅠㅠ 강동원은 멋있었고...고수도 멋있었다.....ㅠㅠ 강동원의 캐릭터는 상처많고 아픔이 많은 캐릭터이다... 고수는 그냥 영웅 같은거... 솔직히 막 재밌고 그러진 않았다...영웅물인것 같으면서 아닌것도 같고... 이런 저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라고 해야하나... 강동원은 초능력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고....초능력이 끝나면 초능력에 영향을 받던 사람들은 아무런 일 없듯 생활 한다. 다음 웹툰이 생각나다 '마리오네트' 라는 웹툰이있다..나름 재미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초능력자 강동원은 사람들을 모두 조정할 수 ..

영화이야기 2010. 11. 20. 23:54

THE FACEBOOK 그 진실 속으로...

2010년 현재 우리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게 묶여 지내게 된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무엇일까?? 가끔 페이스북이나 소셜네트워크를 하다보면 예전 생각이 난다. 중고등학교때에 처음 피씨방이 나왔을때가 아련하다. 그때 당시에 채팅이라는 인터넷 서비스가 존재했다. 아바타를 만들어하는 아바타 채팅, 보통일반 대화명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채팅도 있었다. 채팅 친구들은 수백, 수천명을 보유하였으며, 그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까지 그 만남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의 소셜네트워크는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키운것이라 생각한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윗같은 프로그램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

영화이야기 2010. 11. 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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