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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 200일_기념사진

    2016.03.14 by yonamja

  • 192일_7개월장난감

    2016.03.01 by yonamja

  • 분유 선택 고민중.

    2016.02.27 by yonamja

  • 187일_보리차먹기

    2016.02.25 by yonamja

  • 182일_양머리핀

    2016.02.20 by yonamja

  • 181일_감기에걸렸어요

    2016.02.19 by yonamja

  • 180일_주현이는연기자

    2016.02.18 by yonamja

  • 178일_궁딩이를 더높이

    2016.02.16 by yonamja

200일_기념사진

200일기념. 맘 같아선 또 셀프스튜디오가서 찍고 싶었지만, 아직 잘 앉지못해서 100일사진이랑 비슷할 거 같아 패스~ 케이크놓고 찍고 싶었지만, 갑자기 오빠 일이 생겨 케이크도 패스ㅜ 오빠는 주말에 찍자는거, 성격급한내가 케익없이 찍어따ㅎ 조카 옷 물려받을거보다가, 드레스가 있어서 미리 가져옴~ 클 줄 알았더니 딱~~~맞네^^ 헤어밴드도 100일땐 흘러내리더니 지금은 흘러내리지도 않고 딱 좋다. 그새 많이 컸네^^

우리의 사랑 2016. 3. 14. 22:19

192일_7개월장난감

주현이 외할아버지가 장난감 사주셨다ㅎ 엄마가 다~~ 골랐지만ㅋ 오빠는 장난감 아직 필요없다지만, 난 사주고싶은게 많다우~ 국민장난감이라는 에듀볼~ 이제 7개월에 접어드는 주현이이지만 곧 잘 갖고 놀거야ㅎ 뽀로로 자동차. 버튼누르면 스스로 움직임. 벽에 부딪히면 방향 바꿔서 움직임. 움직이는 장난감 하나 사주고싶었는데, 이걸로 결정~ 주현이는 잘 쳐다보다가 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공~ 6개월이상부터라고 써있는데 안에 방울이들어있어서 흔들면 소리남. 근데 물로 세탁하지말라고 써있음; 그럼 어떻게 빨지???;; 사운드북. 주현이외숙모가 사줌. 저 마이크처럼 생긴 튤립을 제일 좋아함. 손잡이도 있고 소리도 나오니까 관심을 많이보임. 물론 입으로 들어가긴 하지만;; 주현이 장난감 많이 생겼다~~~~ 장난감갖고..

우리의 사랑 2016. 3. 1. 22:39

분유 선택 고민중.

주현이가 태어나자마자 집중치료실에 입원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분유를 산양분유로 선택했다. 이때까지만해도 모유가 나올줄 알았기에..ㅎ 분유는 조금씩 보충해주면되겠지했는데, 모유는 간식으로 먹이고 2달후부터는 완분ㅜ 처음엔 1단계만 산양먹이자 했는데, 산양분유가 딜떠서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친오빠, 친구 아이디 총 동원해서 2단계꺼까지 몽땅 구입ㅋ 그리고 벌써 시간이지나 3단계먹일차례. 3단계도 6캔사놔서 먹이면서 분유를 갈아타야나 엄청고민중ㅜ 이젠 딜도 안뜨고, 제돈주고 사먹일려니 가격이 사악하고.. 아이배넷 산양분유는 홈피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전화하니 분유 무료 샘플도 보내줘서 받아놨다. 무료 샘플을 400g으로 주니까 엄청 좋다ㅋ 3일은 더 산양으로 먹일수 있겠다ㅎ 분유때문인지는 몰라도 똥도 잘싸고..

우리의 사랑 2016. 2. 27. 14:46

187일_보리차먹기

이유식 시작하고 주현이가 응아할때 엄청 힘들어한다ㅜ 똥이 엄청 되지고 막 울면서 쌈ㅜ 안되겠어서 당분간 이유식 중단. 보리차나 유산균먹이면 괜찮아 질까해서, 먼저 저번에 초록마을에서 산 아이 보리차를 먹였다. 꿀꺽꿀꺽 엄청 잘먹음ㅋ 내가 먹어보니 구수하고 맛있던데, 주현이도 맛있나보다ㅎ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먹고난 후에 바로 응아를 함. 또 울었지만, 점점 나아지겠지~ 그래도 보리차 잘 먹어주니 예쁘다♡

우리의 사랑 2016. 2. 25. 19:20

182일_양머리핀

친구가 지나가다 주현이 생각나서 샀다며 머리핀을 보내왔다. 양머리핀. 양띠 주현이에 딱 맞네ㅋ 아고~ 여성스럽게나왔다^^ 오랜만에 머리핀하니까 좋으니??^^- 주현이 잠자야는데 엄마가 또 사진찍는다ㅎ 요즘 침이 줄줄~ 목에 손수건은 필수템.

우리의 사랑 2016. 2. 20. 21:08

181일_감기에걸렸어요

기침을 조금씩 해서 아침에 준비하고 병원으로.. 독감아이들이 많아서 대기번호 17번. 한시간반을 기다렸는데, 주현이는 기다리다지쳤는지 중간에 취침ㅋ 시끄러워도 잘자네~ 피곤했나보다. 열은없고 몸무게는 7kg. 기침은 아직 괜찮다며 코감기약으로 타옴. 잘도 잔다. 우리주현이. 이유식 시작하려고 구입한 초록마을 쌀가루. 쌀불려서해도되지만, 이게 편할거 같았다. 이유식먹으면 수분보충위해 보리차도 먹여얀다길래 보리차도 구입. 이제 많이 컸다^^ 우유말고 다른것도 먹을 수 있으니. 집에와선,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주는 우유먹기. 아빠가 주니까 더 맛있지??^^ 아빠보고 빨리 퇴근해서, 저녁주라고 해^^

우리의 사랑 2016. 2. 19. 20:28

180일_주현이는연기자

요즘 오빠가 계속 바쁘다ㅜ 퇴근시간은 1시, 2시 캠프로 안들어올때도 있고, 완전 독박육아 중ㅜ 얘기할 사람 없고, 집에 있는것도 답답하고. 어제는 쌍둥이동생네 놀러가고 오늘은 혜림이 이모가 놀러왔다. 주현이도 사람오니 좋은가 계속 싱글벙글. 완전 순한다며;; 주현이는 연기중이었다.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잘 웃는 연기ㅋ 친구가 가고 잠을 자고 일어난 후엔 연기 끝ㅜ 계속 칭얼칭얼. 결국 졸린건지 아기띠하고 재우니 10분자고 일어남; 나도 감기약 먹어서 졸리고, 계속 혼자본다는 생각에 힘들고..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젤 힘들겠지만, 애기혼자보는것도 힘들다ㅜ 지금은 쌔근쌔근 자는 중. 오늘하루가 또 이렇게 갔다. 내일은 친정에라도 가야겠다.

우리의 사랑 2016. 2. 18. 21:06

178일_궁딩이를 더높이

어제부터 엉덩이를 조금씩들더니 오늘은 더 높이 올라간다ㅎ 이것도 기록에 남기기 위해 찰칵찰칵. 궁딩이 많이 올라갔네~ 기어다닐 날이 곧 오려다보다. 혹시나 잡을라고 앞으로 갈까해서 딸랑이 놓아두기. 손도 뻗고 다컸다ㅎ 딸랑이는 뒷전. 손먹는게 제일 신나지??ㅋ 뭔가 개구진 표정같음.ㅎ 오빠랑 요즘 하는 말이 엄청 개구쟁이 일거 같다고..; 요즘엔 엎드리다가 힘들면 고개를 옆으로 하고 쉰다ㅎ 이렇게 있으면 엄청 귀엽다~ 우는사진 남길라고 잉잉 거려 찰칵ㅋ 계속 소리만 울고 얼굴은 안울어서 어렵게 찍은 소중한 한컷ㅋ 이사진은 완전 득템사진ㅋ 아이고~ 서럽다~~~~ 그래도 웃을때가 제일 예쁘지^^

우리의 사랑 2016. 2. 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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