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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일_일요일오후

    2016.01.10 by yonamja

  • 135일_꽃미소

    2016.01.05 by yonamja

  • 133일_뒤집기성공

    2016.01.04 by yonamja

  • 군산 나봄셀프스튜디오_백일사진

    2016.01.03 by yonamja

  • 백일_기념떡준비

    2015.12.01 by yonamja

  • 메리와 함께한 지 한달♡

    2015.09.21 by yonamja

  • 출산 한달 전..

    2015.07.24 by yonamja

  • 오늘은..

    2015.07.15 by yonamja

141일_일요일오후

남편 당직으로 주현이와 둘이 보내는 일요일. 오늘은 낮잠을 길게 안자서 그런지, 계속 졸리다고 짜증을..ㅜ 역시 잠을 푹자야 잘 노는거 같음. 요즘 하루에 분유4번먹이기 도전중인데, 어제 7시반에 먹고 자서, 아침에 7시반에 기상으로 오늘은 5번 먹임ㅋ 12시간만에 우유를 먹다니~ 기특해기특해♡ 200씩 쭉쭉 먹고 어서 크렴^^ 낮에 심심해서 주현이 또 사진촬영놀이ㅋ 오늘은 머리핀 찔러 보았다^^ 귀욤귀욤 내사랑♡

우리의 사랑 2016. 1. 10. 22:36

135일_꽃미소

요즘 방긋방긋 잘웃고, 까꿍놀이해주면 소리내서도 웃는다~ 웃을때도 예쁘고, 가끔 울때도 예쁘고, 짜증낼때도 예쁘고, 잘때는 젤 예쁘고ㅎ 밤에 잠투정 심할땐 힘들지만, 하는 짓이 다 예쁜 요즘♡

우리의 사랑 2016. 1. 5. 22:06

133일_뒤집기성공

우리아인 언제 뒤집지?? 백일 넘으면 뒤집는다는데, 백일지난지 한참이 되도 뒤집을 생각을 안하던 주현이가 뒤집었다ㅎ 혼자 용쓰면서 뒤집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ㅎ 우리아가 또 한뼘 성장했다♡

우리의 사랑 2016. 1. 4. 23:05

군산 나봄셀프스튜디오_백일사진

128일째 되는 날 백일사진을 찍다♡ 가족사진이 찍고싶어 셀프스튜디오로 선택했다. 전문베이비스튜디오가 더 잘찍어주겠지만, 바로바로 볼 수없고 나중에 나온 사진보면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아, 우리가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 셀프스튜디오 가격은 평일 10만원. 가족사진찍기위해선 삼각대가 필요하다. 오빠가 리모컨도 빌려와서 맘에 드는 사진 나올때까지 찍고찍고찍고ㅎ 주현이가 감기로 약먹고 있어서 언제 졸음이 쏟아질지 몰라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밌게 찍어따♡ 예쁜옷 많이 입혀보고 싶었는데, 3벌입히니 졸리다고 찡찡~ 그래도 잘 웃어줘서 다행이다. 스튜디오대여시간은 2시간인데,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찍을 수 있다. 우리는 백일상컨셉까지 한시간반정도 걸린듯. 무엇보다 우리가족사진이 생겨서 너무좋다♡ 주현이는 ..

우리의 사랑 2016. 1. 3. 05:21

백일_기념떡준비

주현이가 태어난지 백일!! 남편 회사에 돌릴 떡을 백설기만 하기엔 너무 빈약해보여서, 백설기를 두개씩 나눠줘야나하다가~ 도시락세트 답례떡이 있어서 이걸로 결정ㅋ 친정엄마는 방앗간에서 하면 싸고 맛있다고, 방앗간에서 하쟀는데, 하트무늬가없어서 친척들돌릴것만 방앗간에서하고, 남편회사 돌릴건 집앞에 생긴 정담떡집에서 맞췄다~ 왠지 하트무늬가 있어얄거 같았기에ㅋ 백설기한판이 24개들어가서 24개 주문했다~ 먹음직스러워보이고 포크들어있어서, 뭔가 고급져보임ㅋ 친구가 디자인해준 스티커로 완성^^ 주현아, 아프지말고 무럭무럭자라렴♡

우리의 사랑 2015. 12. 1. 20:41

메리와 함께한 지 한달♡

8월 23일 메리가 태어났다. 오늘로 30일 되는 날..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의 심박동이 계속 떨어져 결국 수술을 하게 됐고, 진통을 오래하며 아기가 힘들었는지 태변을 먹었다.. 아기는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입원하고, 10일동안 치료를 받았다.. 나는 병원에 있으면서도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고 남편은 아기병원과 내병원을 왔다갔다하며 정신없는 열흘을 보냈다.. 다행히 아기는 잘 이겨내줘서 11일만에 우리와 함께 집에 왔다~ 아직 둘다 초보라, 아기가 기침만 해도 놀래고, 숨을 빨리 쉴때면 걱정하고, 딸꾹질하는것도 안쓰럽지만 같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출산 전엔 1시간만 잠이 부족해도 헤롱헤롱 하던 나도, 주말이면 낮잠 3~4시간을 자야했던 남편도, 지금은 잠이 많이 부족..

우리의 사랑 2015. 9. 21. 16:25

출산 한달 전..

출산준비에 바쁜(?)요즘ㅋ 친구가 쿨매트를 선물해줬다~ 6월중순쯤 먼저 애기낳은 친구가 자기가 산것중에 잘샀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라고 쿨매트를 추천하며, 선물로~ 방수요를 사려고 했는데, 여름 애기니까 쿨매트가 더 좋은것 같다ㅋ 한스펌킨 쿨매트~ 커버도 있으니까, 봄 가을에도 잘쓸듯~ 조카를 보니까 애기는 땀을 많이 흘리며 자던데, 요건 가벼워서 세탁도 쉬울듯^^ 가방도 줬다ㅋ 겨울엔여기에 보관하면 될듯~ 청결을 위해 구입한 손세정제ㅋ 집 온습도 관리를 위한 드레텍 온습도계ㅎ 요즘 장마라 그런지 습도가~~;;ㅋ 제습기 잘 돌려얄듯~ 애기옷 빨래할때 쓸 세탁볼ㅎ 세탁볼 넣고하면, 덜 엉킨다는거 같아서 구입ㅋ 물려받은 애기옷 세탁할 때 쓸 산소계표백제, 베이킹소다~ 어젠 택배가 5개, 오늘은 2개ㅋ 사도..

우리의 사랑 2015. 7. 24. 17:37

오늘은..

D-38 이제 메리 볼 날이 얼마 안 남아따 좀 일찍 나왔으면 하는 바람 있으니까 내맘대로 한달 정도(?)ㅋ 문센 요가 6주 수업 후 다시 재등록 했는데, 어제 수업후 너무 몸이 힘들어서, 취소ㅜ 더우니까 메리 나올때까진 방콕해야겠음! 환불받은 돈으로 복숭아를 엄청 사왔다ㅋ 요즘 과일 중엔 복숭아가 최고!! 33주 1.8키로 메리. 누구 닮았나~? 하루하루 지날수록 얼른 나와서 얼굴보여줬음 좋겠다는 생각만 한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구나ㅜ 그래도 뭔가 하고자, 2차 셀프만삭 때 찍을 소품 하나 더 만들려다 포기ㅜ 풀밭에 놓고 찍으려고 시작했지만 보통 힘든게 아니다ㅜ 요즘 애기용품 하나씩 사는 즐거움이 쏠쏠하다ㅋ 택배가 도착할때마다 혼자 신나하고있다. 어제 도착한 젖병ㅋ 예전예전 이사할 ..

우리의 사랑 2015. 7. 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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