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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청소년인권영상제 다녀오다...

    2010.11.20 by yonamja

  • 오렌지 캬라멜...'아잉♡'

    2010.11.20 by yonamja

  • THE FACEBOOK 그 진실 속으로...

    2010.11.20 by yonamja

  • 수능 현장에 다녀오다.

    2010.11.18 by yonamja

  • 2010 청소년교류캠프

    2010.11.14 by yonamja

  • 청소년인권시범캠프

    2010.10.13 by yonamja

  • 하령회 100주년 평화 도보순례

    2010.08.20 by yonamja

  • 어느 고삼의 이야기...

    2010.08.20 by yonamja

제3회 청소년인권영상제 다녀오다...

벌써 3회를 맞이하는 청소년인권영상제이다... 1,2회는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희망의 나래를 펼쳐라!'의 부제를 가지고 시작된 청소년인권영상제 총 6편이 이날 상영되었다. 하지만 영상제를 보는 내내 마음한 곳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몸에 열이 났다..눈물이 나려했다...정신이 없었다... 청소년들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내용들이 연출되어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획일적인 교육에 찌들어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그 어떠한 저항 조차 용납될 수 없는 공간에 갖혀 지내는 우리 청소년들.... 길이 아닌곳은 쳐다보지도 말고 오직 선생들이 말하는 길로만 그 길로만 따라 걷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져 재생 되고 있었다..

청소년이야기 2010. 11. 20. 23:01

오렌지 캬라멜...'아잉♡'

노래와 음악 2010. 11. 20. 10:50

THE FACEBOOK 그 진실 속으로...

2010년 현재 우리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게 묶여 지내게 된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무엇일까?? 가끔 페이스북이나 소셜네트워크를 하다보면 예전 생각이 난다. 중고등학교때에 처음 피씨방이 나왔을때가 아련하다. 그때 당시에 채팅이라는 인터넷 서비스가 존재했다. 아바타를 만들어하는 아바타 채팅, 보통일반 대화명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채팅도 있었다. 채팅 친구들은 수백, 수천명을 보유하였으며, 그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까지 그 만남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의 소셜네트워크는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키운것이라 생각한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윗같은 프로그램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

영화이야기 2010. 11. 20. 01:21

수능 현장에 다녀오다.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아침 6:30분 수능 장소중에 한 곳인 곳을 찾았다... 어스름 새벽...해가 뜨기전 시험장앞에 도착하니 이미 다른 팀도 수능시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와 있었다... 다들 새벽 추위에 몸을 움크리고 가스레인지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 있었다... 우리 군산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친구와 담당선생님도 준비에 바쁘다..컵에 수능응원 스티커도 붙이고 맛좋은 핫초코와 구수한 녹차를 준비하고 있다. 추운날씨에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나선 우리 청소년동아리 회원과 선생님들은 아직 잠이 덜깨어 있었다..^^;; 기분 좋게 따뜻한 차를 받아들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해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이런 입시현실이 마음이 아팠다.. 많은 수험생청..

청소년이야기 2010. 11. 18. 10:17

2010 청소년교류캠프

2010년 지역간 청소년교류 캠프 2차활동을 마쳤습니다.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지방에서도 서울을 자주다닌다고 하지만 문화적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차이에 대해 긍정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이번 캠프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차에 때 참여한 청소년동아리 회원들과 이번에 수련관에서 선출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서대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 함께 만나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만나자자 마자 감자탕을 먹으며~슬슬 치해지기 시작! 역시, 곧 친해져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에 그 어색함이란...ㅋ 이후 서대문청소년수련관문화존을 참관하였습니다. 박정우 힙합동아리 회원은 이날 문화존 찬조 출연을 통해 문화존을 더욱 빛내 주..

청소년이야기 2010. 11. 14. 22:47

청소년인권시범캠프

청소년인권시범캠프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주관하여 진행한 활동이였다. 청소년인권에 대해 깊은 고민과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계시는 다양한 강사님들(권혜진 사무처장, 짐지수 관장, 오선영 팀장, 정건희 부관장)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인권교육에 대한 메뉴얼을 직접적으로 청소년에게 시연함으로써 피드벡을 받았다.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은 다른 청소년프로그램에서도 꼭 행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인권은 아직 청소년들에게 어렵운 주제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청소년참여자 모집에서 청소년들은 인권이라는 주제로 참여를 이끌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청소년인권이 청소년들에게 누구에게나 지켜져야할 권리라고는 하지만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

청소년이야기 2010. 10. 13. 21:48

하령회 100주년 평화 도보순례

지난 2010년 8월 11일~15일 4박 5일간 하령회 10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어린이 돕기위한 모금활동'북한 밀가루보내기 운동'과 더불어 서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 회원들이 평화순례를 강원도 철원에서부터 경기도 연천까지 실시하였습니다. 한국YMCA전국연맹 서부지역 청소년YMCA연합회의 군산 광주 나주 청주 천안 진안 제주 당진 대전 지역의 청소년YMCA회원들100여의 청소년이 이번 도보순레에 참여 하였으며, 중부지역과 영남지역 회원들까지하면 약 400여명의 청소년YMCA회원들이 참여하게되 그동안의 하령회중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하령회 였습니다. 이번 하령회'하계리더십 컨퍼런스'가 2010년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하령회는 청소년YMCA회원들이 국가적 세계적 중요한 과제를 바탕으로 토론하..

청소년이야기 2010. 8. 20. 22:34

어느 고삼의 이야기...

2010 어느 고삼의 이야기... 언제나 다름없이 고삼은 생겨나고... 그동안의 고민은 고삼이 됨으로 생기게 된다. 가장 큰걱정은 어느 대학을 가냐는 것이다... 나와 함께하는 청소년이 갑자기 나를 찾아왔다. 너무 공부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공부만해야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할 계획이냐고 묻자.. 영단어 3만개를 외우고...국영수 중심으로 문제 풀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래 왜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고 다시 물어 보았다. 그러자 학교 선생님 어떠한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는 것이다. 동영상엔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이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편하게 사는 내용이 었단다..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한다. ..

청소년이야기 2010. 8.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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