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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을 도와주세요~

    2011.03.19 by yonamja

  • start! 창의적 체험활동!

    2011.03.19 by yonamja

  • 군산청소년수련관'나우폴리온' 1기 마지막회의를 마치며...

    2011.02.22 by yonamja

  • 군산청소년수련관 사랑의 나무 구경하러오세요.

    2011.02.22 by yonamja

  • 서울YMCA 신용경제교육을 다녀오고

    2011.02.01 by yonamja

  • 청소년희망의제 도교육감 만나다...

    2010.12.19 by yonamja

  • 제3회 청소년인권영상제 다녀오다...

    2010.11.20 by yonamja

  • 수능 현장에 다녀오다.

    2010.11.18 by yonamja

일본을 도와주세요~

"일본을 도와줍시다~! 일본을 도와줍시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일본 돕기 캠페이을 하였습니다. 약 6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둠을 나누어 거리 캠페인과 모금에 나선 것입니다. 아이들은 목청을 높여 일본을 도와줍시다라며 외쳤습니다... 그들에게 일본을 도와줘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열심히 이렇게 목청을 높여 캠페인과 모금을 하자 지역시민분들도 산책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정성을 모금함에 모아 주셨습니다... 하나!둘!셋! 일본을 도와줍시다!!라며 외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맵돕니다... 우리 어른들도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을 배우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담으로...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어떤 키작은신 분이 "아리가또 ..

청소년이야기 2011. 3. 19. 21:37

start! 창의적 체험활동!

드디어 준비중이던 창의적 체험활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미성초등학교 180여명의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이 진행이 된것이지요... 총 지도자 15명이 투입 되었으면 이중에 반절은 전문 창의적 체험활동 강사과정을 마치신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들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전문 강사 교육을 시작할때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신분들과 기관의 목적과는 다른 생각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활동중이신분들은 약 15분 정도 됩니다. 이중에 정기적으로 활동이 가능하신분들은 약 5~6명 정도이구요. 그런데 어떻게 15명의 인원이 창의적 체험활동에 투입되어 활동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지역의 대학생지도력의 발굴이 및 전문강사와의 연계입니다. 전문강사님들은 ..

청소년이야기 2011. 3. 19. 21:29

군산청소년수련관'나우폴리온' 1기 마지막회의를 마치며...

지난 2011년 2월 20일 나우폴리온 1기 마지막 회의를 마쳤습니다. 1기의 활동을 가만히 돌아보면 참많은 일을 진행했습니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과의 교류캠프, 회칙정하기, 공식명칭정하기, 워크숍, 도교육감간담회는 청소년들 스스로가 다양한 일을 탐색하고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들이 었습니다. 저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모든이들이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어느 정도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한두명에 의해서 조직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함께 하였을 때 공동체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참 청소년운영위원회 안에 다양한 추진위원회도 만들었습니다. 임원선거추진위원회, 워크숍추진위원회, 이제는 2기 모집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려 합니다...

청소년이야기 2011. 2. 22. 21:01

군산청소년수련관 사랑의 나무 구경하러오세요.

"군산청소년수련관으로 사랑의 나무 구경하러오세요~" 지난 2011년 2월 19일 군산청소년수련관에 사랑의 나무가 싹을 틔우고 열매을 열였습니다. 뒷태의 주인공은 유민해 선생님입니다. 스케치와 컬러 선정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그림도 넣었지요... 청소년동아리실과 늦봄학교(방과후아카데미)가 있는 이곳은 하얀벽으로 둘러쌓여서 횡한 모습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찬기운이 더욱 차게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죠... 어쩌면 지금 우리 청소년들을 모습일 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으며,, 그 무엇도 그려지지 않은 그런 하얀 벽과 같지요... 그곳에서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사랑의 나무를 그려 넣었습니다. 어느덧 그림들은 횡하던 공간을 따스함으로 가득채워 주었습니다. 우리가 그린 사랑의..

청소년이야기 2011. 2. 22. 20:44

서울YMCA 신용경제교육을 다녀오고

2011년 1월 14일~15일까지 1박2일 동안 서울YMCA에서 신용경제교육프로그램 실무자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현수막의 전국YMCA라는 단어가 참 마음에...다시금 보게 만드는 이유가 있는 그런 자리였다... 군산YMCA에 있지만 서울YMCA와 한국YMCA연맹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세이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함께 모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지도 모른다. 청소년들의 신용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제출하여 이번년도 청소년신용 교육 및 신용카페를 운영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신용이라는 것은 청소년들의 소비의 주체로 기업들의 표적이 되지만 적절한 대응책이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소비와 생산자의 역할을 체험하고 활동할수 있는 장을 만드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청소년이야기 2011. 2. 1. 10:33

청소년희망의제 도교육감 만나다...

청소년희망의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전주책마루어린이집에서 김승환 전라북도 도교육감님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청소년희망의제의 청소년회원들은 지난 메니페스토 활동에 이어서 도교육감님 간담회를 준비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총 4개 영역 참여인권, 진로와 일, 교육환경 및 입시제도, 문화복지에 대한 협약 내용을 확인하고 청소년희망의제 청소년들의 각 영역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희망의제 회원들은 교육과 청소년들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정책 제안과 도교육감의 실천사항들에 대해 점검하고 확인하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금당잠은 청소년들의 교육과 주변 환경들이 변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변화하고자하고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그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

청소년이야기 2010. 12. 19. 03:30

제3회 청소년인권영상제 다녀오다...

벌써 3회를 맞이하는 청소년인권영상제이다... 1,2회는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희망의 나래를 펼쳐라!'의 부제를 가지고 시작된 청소년인권영상제 총 6편이 이날 상영되었다. 하지만 영상제를 보는 내내 마음한 곳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몸에 열이 났다..눈물이 나려했다...정신이 없었다... 청소년들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내용들이 연출되어 영상에 담겨져 있었다. 획일적인 교육에 찌들어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그 어떠한 저항 조차 용납될 수 없는 공간에 갖혀 지내는 우리 청소년들.... 길이 아닌곳은 쳐다보지도 말고 오직 선생들이 말하는 길로만 그 길로만 따라 걷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져 재생 되고 있었다..

청소년이야기 2010. 11. 20. 23:01

수능 현장에 다녀오다.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아침 6:30분 수능 장소중에 한 곳인 곳을 찾았다... 어스름 새벽...해가 뜨기전 시험장앞에 도착하니 이미 다른 팀도 수능시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와 있었다... 다들 새벽 추위에 몸을 움크리고 가스레인지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 있었다... 우리 군산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친구와 담당선생님도 준비에 바쁘다..컵에 수능응원 스티커도 붙이고 맛좋은 핫초코와 구수한 녹차를 준비하고 있다. 추운날씨에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나선 우리 청소년동아리 회원과 선생님들은 아직 잠이 덜깨어 있었다..^^;; 기분 좋게 따뜻한 차를 받아들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해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이런 입시현실이 마음이 아팠다.. 많은 수험생청..

청소년이야기 2010. 11. 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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