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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_one love 밥 말리

    2012.07.31 by yonamja

  • 꽃이 피다.

    2012.07.21 by yonamja

  • 사랑의 씨앗

    2012.03.29 by yonamja

  •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

    2012.03.14 by yonamja

  • 청소년을 만나면서 생각한다...

    2012.02.17 by yonamja

  • 창의적 체험활동 전북외고(지구시민교육)

    2011.03.23 by yonamja

  • 일본을 도와주세요~

    2011.03.19 by yonamja

  • start! 창의적 체험활동!

    2011.03.19 by yonamja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_one love 밥 말리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 모두 하나가 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아이들의 우는 소리에 귀 기울이자 (하나의 사랑) 아이들의 우는 소리에 귀 기울이자 (하나의 마음) 신께 감사하고 찬양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모두 하나가 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모두 더러운 것들을 보내버리고 내가 정말 묻고 싶은 한 가지 질문이 있어 희망없는 죄인들을 위한 천국이 있을까? 그들 자신의 믿음에 따라 인류에게 상처를 준 죄인들을 위한 천국이 있을까? 하나의 사랑! 하나의 마음은 어때? 하나의 마음! 어때? 모두 하나가 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시작이 그렇고 (하나의 사랑!) 그 끝도 그럴거야 (하나의 마음!) 괜찮아! 신께 감사하고 찬양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모두 하나가 되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한 번 더! 악과 싸우기 위해 하나가 ..

노래와 음악 2012. 7. 31. 21:26

꽃이 피다.

지난 밤 세차게 불던 바람과 비를 쏟아 내던 태풍에도 우리 아이들이 텃밭에 심어놓은 가지에는 꽃이 피었다. 그리고 언젠가 그 꽃은 탐스러운 열매를 맺게 되겠지... 칠흑 같이 어둠고 힘들었을 밤을 보내고 꽃을 피우는 저 가지 꽃을 보니 왠지 힘이 솟는 구나...나도 저런 이쁜 꽃하나 피울수 있겠지?

기타 2012. 7. 21. 13:23

사랑의 씨앗

사랑의 씨앗 나는 본래 사랑의 씨앗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랑의 씨앗에서 태어났음을 잊고 살았다. 나는 주변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되었고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 바쁜 사람으로 살았다. ... 나는 하찮은 존재라 내 자신을 여기며 살았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할 존재라 여기며 살았다. 나는 내 자신 삶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나는 본래의 사랑의 씨앗의 모습을 잃고 살았다. 나는 본래의 사랑의 씨앗을 보고도 못 본 척 살았다. 본래의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할 뿐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나는 강하다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살았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시기하고 멸시해야 내가 강한 사람으로 살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

기타 2012. 3. 29. 18:38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로, 자원봉사, 동아리, 자율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직 그 의미와 활동에는 심각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모습은 자원봉사활동의 의무화에 대한 그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모습과 같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한다. 아니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미를 알고 자원봉사를 하는 청소년들은 얼마나 될까? 일년에 20시간의 자원봉사를 하는 청소년들은 밀린 숙제하듯 자원봉사를 한다. 또한 학교에서 벌점제도를 통해 벌점을 받은 청소년들은 벌을 받듯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 과연 이러한 행동이 자원봉사일까? 또하나의 채벌과 숙제를 안겨주는 것이 아닐..

청소년이야기 2012. 3. 14. 10:43

청소년을 만나면서 생각한다...

청소년동아리 임원 선거를 하였다.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를 선출했다.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였고, 청소년들이 선택하였다. 하지만 부회장 당선 된 친구가 불현듯이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당황스러웠다. 이유 또한 타당하지 않았다. 이럴땐 정말 나는 청소년지도자로써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청소년에게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에 다른 곳에선 그러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것 뿐이다. 결국 이러한 일들은 청소년들의 탓은 아닐 것이다. 사회에서 학습하고 배운 것이 그러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이 씁쓸한 하루다... 부회장은 다시 선출해야한다...

청소년이야기 2012. 2. 17. 18:10

창의적 체험활동 전북외고(지구시민교육)

청소년이야기 2011. 3. 23. 20:58

일본을 도와주세요~

"일본을 도와줍시다~! 일본을 도와줍시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일본 돕기 캠페이을 하였습니다. 약 6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둠을 나누어 거리 캠페인과 모금에 나선 것입니다. 아이들은 목청을 높여 일본을 도와줍시다라며 외쳤습니다... 그들에게 일본을 도와줘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열심히 이렇게 목청을 높여 캠페인과 모금을 하자 지역시민분들도 산책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정성을 모금함에 모아 주셨습니다... 하나!둘!셋! 일본을 도와줍시다!!라며 외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맵돕니다... 우리 어른들도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을 배우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담으로...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어떤 키작은신 분이 "아리가또 ..

청소년이야기 2011. 3. 19. 21:37

start! 창의적 체험활동!

드디어 준비중이던 창의적 체험활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미성초등학교 180여명의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이 진행이 된것이지요... 총 지도자 15명이 투입 되었으면 이중에 반절은 전문 창의적 체험활동 강사과정을 마치신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들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전문 강사 교육을 시작할때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신분들과 기관의 목적과는 다른 생각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활동중이신분들은 약 15분 정도 됩니다. 이중에 정기적으로 활동이 가능하신분들은 약 5~6명 정도이구요. 그런데 어떻게 15명의 인원이 창의적 체험활동에 투입되어 활동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지역의 대학생지도력의 발굴이 및 전문강사와의 연계입니다. 전문강사님들은 ..

청소년이야기 2011. 3. 1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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