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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을 것이 있어 두려운 것 조차 행복이다.

    2014.03.23 by yonamja

  • 화이트데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013.03.14 by yonamja

  • 청소년희망의제 도교육감 만나다...

    2010.12.19 by yonamja

  • 초능력자....강동원??

    2010.11.20 by yonamja

  • 어느 고삼의 이야기...

    2010.08.20 by yonamja

잃을 것이 있어 두려운 것 조차 행복이다.

잃을 것이 있어 두려운 것 조차 행복이다. 잃을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잃을 것이 많아 두려운 삶이 행복이다. 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삶 그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일상 2014. 3. 23. 22:02

화이트데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화이트데이가 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들 있다. 상업적인 것에 대한 우려와 여러가지 의견들이 쏟아져 나온다. 어쩌면 그 시작은 상업적인 것에서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상업적이지 않다고 본다. 사랑 또한 상업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할말은 없다. 사랑을 사랑일 뿐이라고 본다면, 화이트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 같은 날들은 그동한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던 날들을 뒤로하고 어쩌면 설레임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꼭 어떤 날에만 사랑을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늘상 사랑을 표현하면서 살아가지는 못하지 않은가? 이러한 날들이 나의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보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

기타 2013. 3. 14. 18:35

청소년희망의제 도교육감 만나다...

청소년희망의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전주책마루어린이집에서 김승환 전라북도 도교육감님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청소년희망의제의 청소년회원들은 지난 메니페스토 활동에 이어서 도교육감님 간담회를 준비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총 4개 영역 참여인권, 진로와 일, 교육환경 및 입시제도, 문화복지에 대한 협약 내용을 확인하고 청소년희망의제 청소년들의 각 영역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희망의제 회원들은 교육과 청소년들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정책 제안과 도교육감의 실천사항들에 대해 점검하고 확인하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금당잠은 청소년들의 교육과 주변 환경들이 변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변화하고자하고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그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

청소년이야기 2010. 12. 19. 03:30

초능력자....강동원??

초능력자 감독 김민석 (2010 / 한국) 출연 강동원,고수 상세보기 오늘 영화관에 가서 초능력자를 보고 왔다...그런데 왜 초능력자를 쓰려는데...자꾸 초등력자라고 씌어지는 걸까??ㅠㅠ 강동원은 멋있었고...고수도 멋있었다.....ㅠㅠ 강동원의 캐릭터는 상처많고 아픔이 많은 캐릭터이다... 고수는 그냥 영웅 같은거... 솔직히 막 재밌고 그러진 않았다...영웅물인것 같으면서 아닌것도 같고... 이런 저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라고 해야하나... 강동원은 초능력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고....초능력이 끝나면 초능력에 영향을 받던 사람들은 아무런 일 없듯 생활 한다. 다음 웹툰이 생각나다 '마리오네트' 라는 웹툰이있다..나름 재미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초능력자 강동원은 사람들을 모두 조정할 수 ..

영화이야기 2010. 11. 20. 23:54

어느 고삼의 이야기...

2010 어느 고삼의 이야기... 언제나 다름없이 고삼은 생겨나고... 그동안의 고민은 고삼이 됨으로 생기게 된다. 가장 큰걱정은 어느 대학을 가냐는 것이다... 나와 함께하는 청소년이 갑자기 나를 찾아왔다. 너무 공부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공부만해야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할 계획이냐고 묻자.. 영단어 3만개를 외우고...국영수 중심으로 문제 풀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래 왜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고 다시 물어 보았다. 그러자 학교 선생님 어떠한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는 것이다. 동영상엔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이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편하게 사는 내용이 었단다..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한다. ..

청소년이야기 2010. 8.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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