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희망의제 도교육감 간담회 준비회의
지난 5일 전주에서 세친구가 군산청소년수련관으로 왔습니다. 현정, 형일, 진이 이렇게 세친구가 군산에 온 이유는 14일에 있을 도교육감 간담회 준비회를 진행하기 위해서죠..군산에서도 세명의 친구가 참여하였습니다. 저희가 도교육감후보 메니페스토 운동을 하면서 전라북도에서 청소년희망의제라는 청소년조직이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회원들과 신규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회원들을 통해 전체 '청소년희망의제'의 회원의 확장을 도모하며, 이번 도교유감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준비하고 만들고 협약했던 협약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나누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지려고 청소년회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인권, 진로와 일, 교육환경 및 입시제도, 문화 복지. 4개영역으로 청소년과 관련된 환경..
청소년이야기
2010. 12. 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