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대한 책들이 넘처 난다...
아프니깐 청춘이다라느니...
어쩌면 아픔을 느낄수 있는 청춘이라면 그나마 나을 것이다.
우린 갓길 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청춘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들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내지 않는다...
그들은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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