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고...
밖은 어둠이 내려 안고
이런날 그냥 시한편 쓰고 싶어지네...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우리들은 느릿 느릿 살아가지...
우리 누구도 시간을 따라잡을 수 업지...
그래서 포기하기 쉽지 않은가봐...
우리 삶에 시간을 띄어 보내는 일...
빠른 시간에 물결에 나는 오늘도 두둥실 내몸을
세상에 띄어 보내네..
오랜만에 한가로운 토요일 (0) | 2013.03.09 |
---|---|
봄내음 가득 품은 봄비가 내린다. (0) | 2013.03.07 |
갓길 위에 청춘.... (0) | 2012.08.16 |
타오르다 (0) | 2012.08.06 |
꽃이 피다.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