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처음 맞는 주현이.
게가 움직이니까 주현이는 계속 잡을려고ㅋ
결국엔 잡아서 손으로 꼭 쥐고 있음;;
자기손에서 움직이는 게가 신기한지
오늘 주현이랑 놀아줘서 고마웠어
기분이 좋아졌다.
아빠의 흩날리는 머리만 아니었다면
유모차에서 탈출하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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