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진 찍기.
결국 짜증내기 시작.
소파에 드러 누웠다.
알았어. 소파 치워줄게. 너가 좋아하는 공도 갖고 놀으렴.
그래. 아 예쁘다. 안우니까 예뿌네^^
요즘 주현이가 자주하는 표정ㅋ
또 싫어졌다ㅜ
오후에 다시 찍어보자.ㅋ
뭐에 놀랐을까?!
오후에도 컨디션이 딱히 좋진 않다.
역시 또 울려고 하는구나ㅜ
주현이가 좋아하는 타요 장난감 줄게.
으힛^^ 좋지?!!
또 달라들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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