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제 올리네요!
아내가 감기 때문에 한동안 기침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그때 생각 난건 배찜! 어떻게 알고 있는 저조차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지나가 듯 들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재료를 사거 만들기로합니다.
신선한 배와 대추 밤 그리고 꿀을 준비 했습니다.
배는 이렇게 윗부분 자릅니다!!
요렇게 뽀얀 속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파줍니다! 힘조절 잘하세요! 배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ㅎㅎ 나름 성공적으로 팠어요!
그리고 대추와 밤을 깨끗이 씻어서 넣어줍니다~ 쏘옥!!
그리고 꿀을 넣어주세요! 달달달~~하게~그런데 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먹으면서 너무 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찜통에 넣고 이제부터 쪄줍니다.
팔팔팔 겉에 배가 익을 때까지 쪄줍니다~!
요렇게 바뀝니다~! 물렁 물렁 물렁~~!!
살짝 열어봅니다!!
너무 달콤한 배가입에 가득!
꿀은 너무 많이 넣지마세요~!
맛은 푹삶은 무같은 느낌...ㅎㅎㅎ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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