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오븐을 구입한 후,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를 주로 이용했지만,
이번엔 재료도 다 떨어져서,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했어요!
도우는 치즈바삭으로, 토핑은 베이컨 포테이토를 먹었지요!ㅎ
퐁듀소스를 잊지 않고 주문하여,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피자헛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무료사이즈업이 되기 때문에,
레귤러 가격에 라지사이즈를 먹을 수 있어요.ㅎ
다른 통신사 할인은 안되서 아쉽지만요..;
콜라와 퐁듀소스는 통신사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ㅎ 100원이라도 절약하기 위해...ㅎ
저희가 주문한 베이컨 포테이토에요~
베이컨과 포테이도가 한가득~
베이컨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이걸 감자가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피자치즈가 쭈욱~~~~ㅎ
피자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2,000원 추가해서 치즈를 더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걸로도 만족..~!ㅎ
맨 끝 도우. 빵부분은 퐁듀소스에 풍덩~
치즈바삭은 처음시켜 먹어봤는데, 작게 잘린 치즈가 빵안에 네모난 모양으로 들어있는 느낌~
치즈를 더 좋아하는 분들은 치즈크러스트가 더 좋을 듯 해요~
하지만 치즈크러스트가 치즈바삭보다 3,000원이 더 비싸요~
치즈바삭은 22,900원, 치즈크러스트는 25,900원입니다~
가격도 참조하시어 선택하시길..^^ㅎ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30분 정도 후에 도착해요~ㅎ
몇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기다릴 때도 안지루해요..^^ㅎ
으윽~ 사진보니까 피자 또먹고 싶네요...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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