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일_소파가 생겼어요
따뜻한 주말. 장수나들이. 주현이 이모할머니 집에 데려다줄겸 우리도바람쐴겸 오래만에 장거리여행ㅎ 마당에서 굴, 꼬막, 백합을 구워먹는데 비가 주륵주륵. 지붕있는곳에서 마당을 내다보니 모든것이 다 여유로워 보였다. 오랜만에 여행 온 느낌. 잠깐 말없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올땐 사촌언니가 주현이소파를 줬다. 집에와서 앉혀보니 기대서 잘 앉아있다ㅋ 색깔도 여자스러운 핑크핑크~ 장난감을 집중하느라 지금 어디에 앉아있는지도 모르는 듯ㅎ 주현이가 좀 더 크면 좋아하겠지^^ 여기서 티비도 보고 인형도 앉혀주고 할 날이 어서오길..^^
우리의 사랑
2016. 1. 18.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