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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

    2012.03.14 by yonamja

  • 청소년을 만나면서 생각한다...

    2012.02.17 by yonamja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로, 자원봉사, 동아리, 자율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창의적체험활동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직 그 의미와 활동에는 심각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모습은 자원봉사활동의 의무화에 대한 그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모습과 같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한다. 아니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미를 알고 자원봉사를 하는 청소년들은 얼마나 될까? 일년에 20시간의 자원봉사를 하는 청소년들은 밀린 숙제하듯 자원봉사를 한다. 또한 학교에서 벌점제도를 통해 벌점을 받은 청소년들은 벌을 받듯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 과연 이러한 행동이 자원봉사일까? 또하나의 채벌과 숙제를 안겨주는 것이 아닐..

청소년이야기 2012. 3. 14. 10:43

청소년을 만나면서 생각한다...

청소년동아리 임원 선거를 하였다.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를 선출했다.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였고, 청소년들이 선택하였다. 하지만 부회장 당선 된 친구가 불현듯이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당황스러웠다. 이유 또한 타당하지 않았다. 이럴땐 정말 나는 청소년지도자로써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청소년에게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에 다른 곳에선 그러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것 뿐이다. 결국 이러한 일들은 청소년들의 탓은 아닐 것이다. 사회에서 학습하고 배운 것이 그러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이 씁쓸한 하루다... 부회장은 다시 선출해야한다...

청소년이야기 2012. 2.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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