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글쓰기
  • 관리자
  • 청소년이야기
  • 전체내용 (456)
    • 우리의 사랑 (104)
    • 셀프리모델링 (1)
    • 리본공예 (9)
    • 청소년이야기 (53)
    • 영화이야기 (6)
    • 군산의 맛집 (72)
    • 노래와 음악 (11)
    • 사진 (10)
    • 여행 (27)
    • 일상 (39)
    • 여행맛집 (23)
    • 요리 (18)
    • IT (35)
    • 상품리뷰 (15)
    • 이벤트알림 (0)
    • 기타 (32)

검색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변호인

  • 변호인을 보고 난 후에 씁쓸함...

    2014.01.06 by yonamja

변호인을 보고 난 후에 씁쓸함...

변호인을 보고 난 뒤에 나의 느낌은 그 동안의 안락함이 가시가되어 나에게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수묵화처럼 흰 바탕에 검은 먹으로 획을 그어 가듯 그리고 화선지에 묻어 퍼저나가는 듯... 담담하게 내용을 이어 나갔다... 지난 이야기가 빛 바랜 사진처럼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그저 반가울수 없는 사진 한장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는 것 처럼 응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의 모습이다. 그 사진은 빛바랜 사진은 지난 사진이지만 지금의 모습과 별반다르지 않다는 것은 사진만이 빛바랜 것뿐이라는 것이다. 똥속에 파묻혀 지내는 구더기는 똥이 더러운지 모르지만, 똥에서 벗어나면 알 수 있다. 그 똥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보고 싶어도 외면하고 듣고 싶어도 외면하며, 지낸 세상의 모습에 구역질이 나게 하는 ..

영화이야기 2014. 1. 6. 16:2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