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일_베이비룸
드디어 베이비룸 설치. 요리조리 굴러다녀 설치했다. 베이비룸에 달린 거울보기ㅋ 자기얼굴보면서 좋아한다~ 어~어?? 옆으로 보니 거울은 웃긴표정. 거울보고 신나하기. 장난감 달려있는건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한참 놀고 지루해졌는지 장판 들어보기~ 힘이 쎄졌다ㅋ 감기로 오늘은 밖에 못나가니까 장난감 가지고 놀기. 요즘 에듀볼가지고 잘 논다. 역시소리나는 장난감이 짱인듯~ 이 통을 엄청 좋아한다ㅋ 빛나오는 뽀로로오뚝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이젠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도 잘 논다~ 가끔은 탈출시도ㅋ 답답한가?!
우리의 사랑
2016. 4. 1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