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글쓰기
  • 관리자
  • 청소년이야기
  • 전체내용 (456)
    • 우리의 사랑 (104)
    • 셀프리모델링 (1)
    • 리본공예 (9)
    • 청소년이야기 (53)
    • 영화이야기 (6)
    • 군산의 맛집 (72)
    • 노래와 음악 (11)
    • 사진 (10)
    • 여행 (27)
    • 일상 (39)
    • 여행맛집 (23)
    • 요리 (18)
    • IT (35)
    • 상품리뷰 (15)
    • 이벤트알림 (0)
    • 기타 (32)

검색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고사포

  • 344일_고사포

    2016.08.02 by yonamja

344일_고사포

지난주말. 고사포해수욕장. 요즘 매주 해수욕장 가는듯~~ㅋ 먼저 식당가서 밥을 먹자. 아직 밥못먹는 주현인, 숟가락만 빨고~~; 명인바지락죽과 바지락전. 고사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다. 갈때마다 가격이 올라있는 듯한 느낌은 뭐지?!;; 오빠는 리필해서 죽 한번 더먹는다고했는데. 전까지 먹으니 배불러서 못 먹었다. 죽은 9천원. 전은 만3천원. 해수욕장 입장~~ 기분이 좋아보인다ㅋ 모래 위에서 걸음마 연습.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발 담그니 역시 울보로 변신ㅋ 내가 잡아주니까 안 운다ㅋ 기분 좀 풀린듯??! 다시 시도해봐도 엄청 운다~~ 발 한쪽은 들고있기ㅋㅋ 무서운건지 느낌이 이상한건지; 내년엔 괜차나지려나? 아빠가 잡아 준 조개. 해수욕장에 조개잡는 사람들 엄청 많다~ 내년엔 조개캐러도 다니자^^ 다음주..

우리의 사랑 2016. 8. 2. 20: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