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일_개구쟁이 포도먹기
앞머리를 자르고 나니 더 개구쟁이가 되어버렸다ㅋ 이젠 잡을수있는 곳이면 무조건 잡고 일어난다. 엄마는 혹시 뒤로 빵~ 할까봐 따라다니며 지키고있기. 신났다ㅎ 저안에 들어있는 옷을 꺼내는게 하루일과임; 거봉을 먹어보자~ 씨도 없고 좋다ㅎ 외숙모덕분에 처음 먹어보는 과일. 즙이 많으니 과즙망에 넣어주기. 뒤로 먹는거 아닌데~~~ ㄷㄷㄷㄷㄷ 그렇지~ 그렇게 먹는거야~ 과즙망 잘 사용안하고 계속 그릇에 줬어서 과즙망으론 잘 안먹는 듯하다. 표정이~~ㅋ 좀 신가??!; 그릇에 줄게~ 이렇게 먹는게 더 좋지?? 미끌미끌한데 잘 집었다. 소근육발달되고 있나?!!ㅋ 맛있는 과일먹고 신났네~ 방수매트없었음 어쩔 뻔~ 양손에 쥐고 좋아한다ㅎ 욕심쟁이~ 모이몰른 가서 사온 내복ㅋ 카톡친구해놨는데 럭키무슨 제품이라고하면서 9..
우리의 사랑
2016. 7. 11.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