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먹으면서 가끔 변비가 생겨,
저번에 고구마를 한번 먹였더니
엄청 잘 먹고 다음날 꿀똥ㅋㅋ
오늘도 한번 먹어보자^^

이제 많이 컸으니 혼자 먹으렴~~~^^

똥강아지~ 잘 먹네~^^
흘리는 게 반이 넘지만, 그래도 계속 입으로 쏙~

맛있는지 기분 좋아보인다ㅎ

숟가락도 빨아 먹고~~ 다 컸네~^^

작년에 친구가 사준 내복.
작년엔 긴바지 긴팔이었는데,
올 해는 칠부로 딱 맞다. 내복이 딱맞으니 귀여움ㅋ 많이 컸네~~
기어다니고 해서 반바지보단 칠부가 좋은거 같다. 칠부내복을 좀 더 사얄듯~

눈안보이게 웃는 사진으로
오늘 간식 끝~~
치우고 씻기는건 힘들지만,
주현이가 좋아하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