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거리는 꽃잎으로 가을 바람 부뎌 이겨내며, 끝까지 아름다움을 보여주던... 그꽃잎도
이제 매서운 추위 앞에 그 핀자리 있는지 조차 모르게 되었지만,
우린 다음해 또다시 그자리에 움트는 새싹 돋게하고 아름다운 잎 펼칠 꽃들을 생각하며
이 추운 겨울 보내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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