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일_천안가는길
설연휴. 주현이 할머니집에 가는길. 차밀릴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밀리지도 않고, 내비 예상시간에 딱 도착. 장거리라 주현이 찡찡대면 어쩌나 했는데 고속도로 진입하니 꿀잠에 빠져 도착해서 일어남ㅋ 장거리오느라 고생했엉~ 우리강아지~ 목쿠션때문에 귀가 접혔었네;;;; 이번 설연휴에 오빠 생일이 있어 어머님께 드릴 꽃 주문. 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이렇게 쇼핑백에 담아줌. 들고 가기 좋구만ㅎ 꽃 주문은 꽃에 꽂히다 에서..^^ 꽃 문의및예약 카카오톡0518kjy
우리의 사랑
2016. 2. 6.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