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일_궁딩이를 더높이
어제부터 엉덩이를 조금씩들더니 오늘은 더 높이 올라간다ㅎ 이것도 기록에 남기기 위해 찰칵찰칵. 궁딩이 많이 올라갔네~ 기어다닐 날이 곧 오려다보다. 혹시나 잡을라고 앞으로 갈까해서 딸랑이 놓아두기. 손도 뻗고 다컸다ㅎ 딸랑이는 뒷전. 손먹는게 제일 신나지??ㅋ 뭔가 개구진 표정같음.ㅎ 오빠랑 요즘 하는 말이 엄청 개구쟁이 일거 같다고..; 요즘엔 엎드리다가 힘들면 고개를 옆으로 하고 쉰다ㅎ 이렇게 있으면 엄청 귀엽다~ 우는사진 남길라고 잉잉 거려 찰칵ㅋ 계속 소리만 울고 얼굴은 안울어서 어렵게 찍은 소중한 한컷ㅋ 이사진은 완전 득템사진ㅋ 아이고~ 서럽다~~~~ 그래도 웃을때가 제일 예쁘지^^
우리의 사랑
2016. 2. 1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