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를 하며 배운 것들.
해외 직구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은 매우 막연할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깐. 그래도 시도와 성공이 반복되면. 자신감도 생기고! 소소한 재미들도 생긴다. 하지만 해외 직구인 만큼 여러 난관들과 주의해야할 일들이 많다. 그건 보통 물품을 구입할때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직접 해외직구를 진행했던 이야기에 대해 써보려 한다. 초급편 첫 직구는 작은 것부터 (경험의 과정으로 볼때 처음부터 고가의 물건보다는 작은 물건부터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 부터 시작해보는게 좋겠다는 의견이다.) 나의 첫 직구는 장난감이었다. 페이스북을 둘러보던중. 내가 관심있게 보던 쿼드콥터가 눈에 띄었다. 외국 사이트였다. 무작정 들어가기를 눌렀고, 가격은 20불이체 안되는 가격이었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했다. 우..
일상
2014. 10. 26.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