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글쓰기
  • 관리자
  • 청소년이야기
  • 전체내용 (456)
    • 우리의 사랑 (104)
    • 셀프리모델링 (1)
    • 리본공예 (9)
    • 청소년이야기 (53)
    • 영화이야기 (6)
    • 군산의 맛집 (72)
    • 노래와 음악 (11)
    • 사진 (10)
    • 여행 (27)
    • 일상 (39)
    • 여행맛집 (23)
    • 요리 (18)
    • IT (35)
    • 상품리뷰 (15)
    • 이벤트알림 (0)
    • 기타 (32)
홈태그글쓰기관리자청소년이야기
  • 우리의 사랑 104
  • 셀프리모델링 1
  • 리본공예 9
  • 청소년이야기 53
  • 영화이야기 6
  • 군산의 맛집 72
  • 노래와 음악 11
  • 사진 10
  • 여행 27
  • 일상 39
  • 여행맛집 23
  • 요리 18
  • IT 35
  • 상품리뷰 15
  • 이벤트알림 0
  • 기타 32

검색 레이어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튀밥간식

  • 304일_모닝튀밥

    2016.06.21 by yonamja

304일_모닝튀밥

얼마전 집앞 정문에 뻥튀기아저씨를 발견하고 주현이에게 주려고 한 봉 구입. 그 전엔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주현이 머 해줄거 없나 요리조리 보게 된다. 방수돗자리 깔고 바닥에 튀밥 튀척~ 튀밥이 작아서 저걸 잡으면서 소근육이 발달 한다고 블로그에서 본 거 같다ㅋ 많이도 집었네^^ 입으로 앙~~ 노란 땡땡이. 무당 벌레 같다. 여름 내복 사러 갔다가 2천원에 득템. 사이즈가 없어서 하나밖에 못 사온게 아쉽다. 잘 먹는다ㅎ 처음에만 손으로 집고, 손을 입에 쏙 넣어 먹으면 침이 뭍어 그 손으로 바닥을 집으면 튀밥이 다시 붙는다ㅋ 손에 붙은 튀밥 쪽쪽 빨아 먹기.ㅋ 아침에 밥 준비하려고 준거라 눈이 부었음ㅋ 요즘은 붙잡고 서려고 해서 잠시도 한눈 팔수가 없다. 잠깐 한눈판사이 부딪혀서 울고..

우리의 사랑 2016. 6. 21. 18: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