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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

  • 173일_이찡찡

    2016.02.11 by yonamja

  • 163일_잠투정대박

    2016.02.01 by yonamja

173일_이찡찡

이가 나려고 해서 아픈건지 찡찡이 시간이 늘었다. 전엔 잠투정할때만 찡찡거렸는데ㅜ 날도 좋아, 은행 나들이를 갔다. 주현이 받은 세뱃돈 주현이통장에 저금하고왔다. 밖에 나가니 찡찡거리지도 않고 두리번두리번~ 밖에 나가고 싶었던건가?? 날 좋아지면 많이 나가자^^ 좀 만 참아~ 아직 바람이 많이 불어ㅜ 이찡찡 모습~ 오늘 낮잠을 네번이나~ 잘때마다 찡찡거리니 힘드네ㅜ 어서 잠투정아 없어져라~~~~~아~~~

우리의 사랑 2016. 2. 11. 20:41

163일_잠투정대박

주현이는 정말 순딩이~ 하지만, 졸릴땐 180도로 변한다ㅜ 밤에만 잠투정하고 낮에는 놀다가 혼자서도 잘잤는데... 이젠 밤잠 낮잠 구분없이 잠투정이 장난아니다ㅜ갈수록 더 심해짐ㅜㅜ 아기띠없으면 절대 안잠ㅜ 졸려서 밥먹으면서도 짜증냄ㅜ 사진찍으니 그런적 없다는 척ㅜ 연기자임~ 졸리지 않을때는 정말 잘논다~ 오늘은 비닐봉다리 하나 줬더니 엄청 잘 가지고논다ㅎ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좋나보다~ 하지만, 손빠는것을 제일 좋아함ㅎ 손빨면서 비닐은 보고있음ㅎ 새로운것에 관심 많은 시기인가봄~ 오늘은 1일. 대야장 열리는 날. 날은 좀 춥지만, 잠깐 외출해서 도너츠와 꽈배기 사왔다ㅎ 역시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최고다.

우리의 사랑 2016. 2. 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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