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맛집] 쓰린 속을 책임지는, 웅이집 콩나물국밥♬
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고 싶을 때, 든든하게 국밥한그릇 먹고 싶을 때, 언제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음식이 콩나물국밥인것 같아요.ㅎ 별 반찬이 없어도, 요 콩나물국밥 한그릇이면 한 끼 든든히 채울 수 있지요.ㅎ 조촌동에 위치한 옹이집에서 콩나물국밥 한그릇..^^ 24시간 영업하고 있고, 콩나물국밥은 1인 5,000원입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희가 결혼하고 한 서너번은 간 거 같아요.ㅎ 밥은 원하면 더 주신다고 써있는데, 배불러서 더는 못 먹겠더라구요~.ㅎ 처음 주시는 밥이 적은양이 아니거든요^^ 이
군산의 맛집
2013. 4. 3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