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일_발가락상처
2016.05.02 by yonamja
엄마 껌딱지인 요즘, 눈에 안보이면 울어서 점퍼루태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했더니 발가락이 까져 있었다ㅜㅜ 날아갈 듯 점프를 하더니만ㅜ 난 발견도 못했는데 캠프끝나고 2틀만에 집에 온 아빠가 발견! 으~ 아팠겠다~~ 언제부터 그랬니ㅜ 물집잡히고 뜯어진듯~~; 더 잘 관찰해야지~~~ㅜ
우리의 사랑 2016. 5. 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