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일_꼬까옷
어린이날 기념으로 받은 옷을 입어보쟈^^ 어제 외할아버지가 사준 옷. 물론 엄마가 골랐지만ㅎ 원피스많아서 티, 바지로~~ 티가 커서그런가 주현이도 커보인다. 아침부터 입혀봤는데, 빙그레 웃기.^^ 바지는 호박바지? 바지만도 3만원대~ 내가 사주기엔 부담이지만, 선물로 받는 거니까 가격도 안보고 구입ㅋ 장난감 먹으며 신났다ㅎ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브랜드 모이몰른 옷. 주현이 할머니께서 사주심^^ 저번에 만든 헤어밴드 착용하니 잘어울린다ㅎ 하나 더 사주셨는데 아직 입혀서 사진을 못 찍었다. 조카꺼 물려받아 입히다 새옷 입히니 기분이 좋다~~^^
우리의 사랑
2016. 5. 15.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