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카페_그럭저럭괜찮은카페&꽃에꽂히다
오늘은 오빠의 휴일. 정말 오랜만에 카페에 갔다. 지인이 새로 시작한 이성당 근처 카페 안 꽃가게~ 차도 마시고, 보면 좋아지는 꽃도보고^^ 우리집 인테리어용으로 드라이플라워 액자와 새해카드를 구입했다. 집에 액자놓으니 신혼집 분위기^^ 드라이플라워는 꽃이 시들어도 예쁘게 오래가서 좋다. 카페분위기. 요 난로가 있어 따뜻하고 아늑해 보였다. 새해카드. "특별한 당신, 빛나는 새해가 되길 응원할게요" 문구가 좋아서 구입했다. 누구에게 카드를 쓸까나~ 김사장님 작업공간. 바로 만들어 주는 김사장님~ '꽃에 꽂히다' 번창하길...^^
일상
2016. 1. 4.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