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수송동 카페] 여러분들에게 메이를 소개 해드립니다.
어느 덧 가을 느낌 물씬 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사색과 수다의 계절이지요~ 이런 계절 찾게 되는 카페! 분위기 괜찮고~한잔의 음료가 맛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카페 메이! 입니다. 오레오 과자로 만든 음료 입니다. 달달하니 참 맛이 좋아요~! 세콤한 맛을 원한다면 레몬에이드도 좋습니다~~ 직접 레몬을 갈아서 만들어 주신다는 점~~ 아기자기 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사장님 커피 내리시는 모습~! 도촬~~~!! 찾아 갔던 날은 화분에 귀뚜라미가 들어왔는지 귀뚤 귀뚤 옆에서 울어주더군요~ 분위기가 더운 업업~~!! 가을에 카페가서 수다나 사색에 잠겨보는 건 어떨까요?
군산의 맛집
2013. 9. 1.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