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군산꽃집 꽃에 꽂히다가 개복동으로 이전 오픈해서 오픈 기념으로 방문했다. 간판 페인트도 직접 했다는데, 여사장님 대단하심ㅎ 저 의자는 사진도 찍고 지나가는 분들 쉬는공간?! 다육이도 많고. 사장님 사진도 걸려있고. 드라이플라워들. 화분과 꽃. 주문들어온 꽃 작업하는 사장님. 돈 꽃다발 작업중~ 난 언제 받아보나??ㅋ 새로운 공간에서 번창하길..♡ 문의.주문_ 카톡 0518kjy

기타 2016. 9. 26. 12:55

조카 어린이집 발표회. 날이 추워 주현이 감기걸릴까 걱정되어 갈까말까 고민하다 이번주 눈와서 계속 집에만 있어 답답해 꽁꽁 싸매고 집 탈출ㅋ 조카 줄 꽃다발. 발표회에 가져간다니 사탕과 초콜릿도 넣어주었다. 이쁘다이뻐♡ 이건 집에다 놓은 꽃. 육아로 지친 나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거임. 꽃을 보고있자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우리주현이도 많이 보여줘야지^^ 꽃 문의및예약 카카오톡 0518kjy

일상 2016. 1. 2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