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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

254일_쪽쪽이

쪽쪽이를 빨면 잠투정도 많이 안한대서
쪽쪽이의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전혀 빨지 않아
잠투정의 끝판왕이 되었던 주현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줘봤더니
자기가 잡아서 입에 넣다가 뺐다가.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ㅎ
빨진 않아 앙앙 무는 정도~
이가 가려우니 치발기 역할을 하고 있음.
치발기보다 더 좋아한다.

아직 여름이 되지도 않았는데,
선물받은 나시 옷 입고 찍기ㅎ

눈이 없다~~~~~~아~~~~~ㅎ

원피스 입은 겸에 머리핀도 해줬어야는데~
요즘 앞머리가 마니 길렀다.

우유 다 먹으면, 젖꼭지를 앙앙 물며
엄청 잘 갖고 논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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