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름다운 '쉼' 그리고 섬 선유도는 아름답다.

4월의 선유도입니다. 서해 바다지만  참 이뻐요~!

군산에서 여러해동안 살았지만  선유도는 오랫만입니다.

군산 선유도는 어렸을 때 왔던 기억은 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많이 반가웠습니다.

선유도는 유람선 또는 팬션을 통해 들어갈 수 있구요. 현재는 다리를 공사중이어서 곧 차량으로도 들어 갈 수 있을 꺼에요~!

봄에 찾아가본 선유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짐라인이라는걸 만드는가보더군요~이번여름에 개장하겠죠? ㅋㅋ 재밌는 요소가 생겨나네요!!

 

 

 

 

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어부가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장면~

 

 

 

현재 공사중이 다리의 먼 모습~ 

 

그리고 아름답게 핀 벗꽃~!

 

 

추억의 장소 선유도 우체국~!

 

 

어릴적 추억이 잠들어있던 선유도를 찾아가보니, 예전 기억도 나고 그랬습니다.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도 이러한 추억들이 제안에 남아서겠죠??

한번쯤은 쉼으로 찾아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선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