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아이패드 에어는 고민...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 후 아이패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우린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는 걸까?

 

아이패드3세대 부터 적용되오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4세대에서 배터리와 인터넷 속도를

업그레이드하면 신제품을 출시해 왔다.

 

이번 신제품은 무게까지 줄이는 작업을 단행했다. 무게를 줄인다는 건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에서 모든 것이 달라져야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버전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쓰면서 느꼈던건 여전히 무겁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는 에어는 이름에 걸맞게 가벼움에 대한 선택이 중요한 것 같다.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은 웹서핑, 동영상 감상, 게임용으로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린 무게가 중요한가? 크기가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된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용품에게 무게를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크기도 고민이 된다.

 

다시 등장한 아이패드 에어는 무게를 줄였으며,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제했다.

 

우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가? 아니면 다음 버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아이패드 구매 고객들에게 즐거운 고민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