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s4 이하 갤포 17만원 정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려해요.
휴대폰이 17만원이라는 말에 너나 없이 휴대폰을 바꾸기 시작했지요.
왜 처음부터 17만원이 아니고 꼭 몇달이 지난 후에 17만원 정책이 내놓아 지는지 의문이 듭니다.
대다수는 17만원 정책을 환영하며, 통신사를 이동해가며 기계를 구입합니다.
아마도 통신사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판매점이야 늘 남겨먹는 이윤이야 거기서 거길 테니.
이러한 정책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곳은 바로 통신사겠지요.
그런데 이번 17만원 정책에서 또 다른 의문은 가는 판매점 마다
U+로 번호 이동을 이야기 합니다.
"저흰 엘지만 되요." " 엘지로 하세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지요.
정말 엘지 통신사만 많이 남아서 그러는 건지...
조금씩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오늘 삼성전자에서도 오후 5시~6시 깜짝 정책이 발표되었지요.
갤포 활원 199000원이라는 타이틀과 낮은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정책이였습니다.
과연 보조금에 대한 규제가 맞는 것인가?
통신사들은 정체 되어진 통신사 회원들을 흔들기 위한 수단인 보조금이 정말 사라 질 수 있는 것인지?
위에 계신 분들이 조금더 고민하셔서 누구나 만족하고 억울한 사람 없도록 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았으면 합니다.
이번 정책으로 낮은 가격으로 기계를 구입하신 분들은 기분이 좋으시겠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왠지 기분이 좋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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