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344일_고사포
yonamja
2016. 8. 2. 20:53
지난주말.
고사포해수욕장.
요즘 매주 해수욕장 가는듯~~ㅋ
아직 밥못먹는 주현인,
숟가락만 빨고~~;
고사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다.
갈때마다 가격이 올라있는 듯한 느낌은 뭐지?!;;
오빠는 리필해서 죽 한번 더먹는다고했는데.
전까지 먹으니 배불러서 못 먹었다.
죽은 9천원. 전은 만3천원.
기분이 좋아보인다ㅋ
표정이 심상치 않다~
기분 좀 풀린듯??!
발 한쪽은 들고있기ㅋㅋ
무서운건지 느낌이 이상한건지;
내년엔 괜차나지려나?
해수욕장에 조개잡는 사람들 엄청 많다~
내년엔 조개캐러도 다니자^^
다음주에도 해수욕장가나??!
고사포해수욕장.
요즘 매주 해수욕장 가는듯~~ㅋ
아직 밥못먹는 주현인,
숟가락만 빨고~~;
고사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다.
갈때마다 가격이 올라있는 듯한 느낌은 뭐지?!;;
오빠는 리필해서 죽 한번 더먹는다고했는데.
전까지 먹으니 배불러서 못 먹었다.
죽은 9천원. 전은 만3천원.
기분이 좋아보인다ㅋ
표정이 심상치 않다~
기분 좀 풀린듯??!
발 한쪽은 들고있기ㅋㅋ
무서운건지 느낌이 이상한건지;
내년엔 괜차나지려나?
해수욕장에 조개잡는 사람들 엄청 많다~
내년엔 조개캐러도 다니자^^
다음주에도 해수욕장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