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245일_아빠랑 놀기

yonamja 2016. 4. 24. 11:47
엄마 껌딱지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아빠의 필살기로 놀아주기~

한번도 착용해보지 못한
엄마스카프로 펄럭이니 완전 좋아한다ㅎ
자기 몸에 닿는 느낌이 좋은건지
잡으려는데 안잡혀서 신난건지
계속 깔깔거린다ㅎ
잠깐이지만 아빠 점수 좀 딴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