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168일_천안가는길

yonamja 2016. 2. 6. 21:09
설연휴.
주현이 할머니집에 가는길.
차밀릴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밀리지도 않고,
내비 예상시간에 딱 도착.
장거리라 주현이 찡찡대면 어쩌나 했는데
고속도로 진입하니 꿀잠에 빠져
도착해서 일어남ㅋ

장거리오느라 고생했엉~ 우리강아지~
목쿠션때문에 귀가 접혔었네;;;;

이번 설연휴에 오빠 생일이 있어
어머님께 드릴 꽃 주문.
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이렇게 쇼핑백에 담아줌.
들고 가기 좋구만ㅎ
꽃 주문은 꽃에 꽂히다 에서..^^
꽃 문의및예약 카카오톡0518k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