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299일_수족구 4일째
yonamja
2016. 6. 16. 21:09
수족구 걸린지 벌써 4일.
오늘은 좀 가라앉나 싶었는데,
올라온 곳은 더 심해졌다ㅜ
발쪽은 하얀수포가 터질것처럼 부풀어따.
수포근처에 짓물이 보이기도한다.
손과발만 하얀수포가 올라오고,
종아리 허벅지 팔꿈치 쪽은 빨간 점처럼 발진만 생겼다.
오늘도 열은 없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그래도 올라온 발진을 보고있자니
맘이 아픔.
내일은 문센 취소하러가야겠다.
이게 한번걸리고 나으면 안걸리는게 아니라
또 걸릴수도 있다고한다.
무서운녀석ㅜ
수족구가 8월까지 유행이라니
여름엔 집에서 놀아야 할 듯하다.
오늘은 좀 가라앉나 싶었는데,
올라온 곳은 더 심해졌다ㅜ
발쪽은 하얀수포가 터질것처럼 부풀어따.
수포근처에 짓물이 보이기도한다.
손과발만 하얀수포가 올라오고,
종아리 허벅지 팔꿈치 쪽은 빨간 점처럼 발진만 생겼다.
오늘도 열은 없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그래도 올라온 발진을 보고있자니
맘이 아픔.
내일은 문센 취소하러가야겠다.
이게 한번걸리고 나으면 안걸리는게 아니라
또 걸릴수도 있다고한다.
무서운녀석ㅜ
수족구가 8월까지 유행이라니
여름엔 집에서 놀아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