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181일_감기에걸렸어요
yonamja
2016. 2. 19. 20:28
기침을 조금씩 해서
아침에 준비하고
병원으로..
독감아이들이 많아서
대기번호 17번.
한시간반을 기다렸는데,
주현이는 기다리다지쳤는지
중간에 취침ㅋ
시끄러워도 잘자네~ 피곤했나보다.
열은없고 몸무게는 7kg.
기침은 아직 괜찮다며 코감기약으로 타옴.
구입한 초록마을 쌀가루.
쌀불려서해도되지만,
이게 편할거 같았다.
수분보충위해 보리차도 먹여얀다길래
보리차도 구입.
이제 많이 컸다^^ 우유말고 다른것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주는 우유먹기.
아빠가 주니까 더 맛있지??^^
아빠보고 빨리 퇴근해서,
저녁주라고 해^^
아침에 준비하고
병원으로..
독감아이들이 많아서
대기번호 17번.
한시간반을 기다렸는데,
주현이는 기다리다지쳤는지
중간에 취침ㅋ
시끄러워도 잘자네~ 피곤했나보다.
열은없고 몸무게는 7kg.
기침은 아직 괜찮다며 코감기약으로 타옴.
구입한 초록마을 쌀가루.
쌀불려서해도되지만,
이게 편할거 같았다.
수분보충위해 보리차도 먹여얀다길래
보리차도 구입.
이제 많이 컸다^^ 우유말고 다른것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주는 우유먹기.
아빠가 주니까 더 맛있지??^^
아빠보고 빨리 퇴근해서,
저녁주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