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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야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 준비를 하며'

어제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준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위원회 회장인 고찬영 회원과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주에 토요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될 워크숍입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 준비를 위해 일정을 나누고 진행할 내용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들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와글와글~~~ㅋㅋㅋ


이것도하자 저것도 하자~~ㅋㅋㅋ


YMCA에 대해서도 알아야하고, 수련관에 대해서도 알아야하고, 청소년활동에 대해서도 알아야하고, 친해지기도해야하고~~`짧은 일정에 할게 많네~~요..ㅋㅋ


그밖에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수련관을 둘러보기도하고, 레크레이션과 미니운동회로 친목도 다지고, 또 청소년활동과 관계된영화를 보고 감상문도 쓰기로 했죠..아그리고 아침에는 일찍일어나서 월명공원의 쓰래기를 줍기로도 했군요...이걸...다 할 수 있을까??ㅋㅋ


아무튼 회원들이 역할을 나누고 화요일에 2차 회의를 진행하다는 군요.. 잘되길 옆에서 지켜봐줘야 겠습니다~~ㅋㅋㅋ


한가지 저의 과제는 기존 조직이였던 동아리 연합회와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융화 입니다.
기본회원들과 자연스럽게 공유되면 하나가 되었으면합니다. 그 수단으로 운영위원회의 동아리 가입입니다.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해보는거죠!! 아자아자~~ㅋㅋ